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벨 가르시아 (문단 편집) === 수비 === 가르시아의 내야 수비율은 다음과 같다[[https://youtu.be/P4-hZRRc4F4|#]] * 2022 시즌 트리플 A 수비율 '''0.919''' (228이닝) * [[마이너리그]] 통산 3루수 수비율 ''' 0.873''' (737이닝) * [[메이저리그]] 3루수 수비율 '''0.962''' (102이닝) * [[마이너리그]] 통산 2루수 수비율 '''0.951''' (1322이닝) * [[마이너리그]] 통산 유격수 수비율 '''0.917''' (399이닝) 요약하자면 원 포지션인 2루에서는 그럭저럭한 수비를 보여주지만, 3루 수비는 [[영 좋지 않다]].[* 메이저리그 통산 3루 수비율이 좋아보이나 이는 스몰샘플이며, 당장 2022 시즌 마이너리그 수비율이 처참한 것도 3루로 많이 출장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다. 하지만 MLB와 KBO에서 따지는 에러, 즉 실책의 기준이 명확히 다른 점이 있기도 하고 공인구의 반발 영향도 적지 않다.] 스탯만으로도 이미 수비력이 바닥을 뚫을 기세를 보이고 있는 가르시아이기에 수비력을 중시하는 [[류지현(야구)|류지현]] 감독의 특성상 아직 수비력이 향상되지 않은 [[송찬의]], [[손호영(야구선수)|손호영]]을 가르시아와 함께 내야에 기용하는 장면은 거의 볼 수 없었다. 지명타자로 놓기에는 외야 자원이 많기도 너무 많기에 [[오지환]]의 체력안배를 위해 유격수나, [[문보경]]의 혹시 모를 부상이나 체력안배에 대비한 3루수, 또는 [[채은성]]의 휴식 대비 1루수로 기용될 수 있어 옵션은 넓지만 결과적으로 무주공산인 LG의 2루수로 주로 출장했다. 1군에 합류한 이후에 페넌트레이스 중후반기에 접어들면서는 류지현 감독이 시즌 첫 경기 기용 직전부터 2루에 낙점지을 정도로 2루 고정이 확실해졌다. 2022시즌 동안 2루를 거쳐갔던 자원 중 가장 믿음직한 타격능력을 가지고 있었고, 경쟁자 [[서건창]]의 부진과 3루 주전 [[문보경]]의 좋은 활약도 있어서 굳이 다른 포지션을 소화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. 거기에 국내 투수들 공에 점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타율&출루율&장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의 하위타선에서도 힘을 마구 불어넣어 부상이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시즌 끝까지 대부분의 경기를 2루수로 출전했다. 그러나 9월 들어서는 끔찍한 타격 부진과 함께 수비에서도 별 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했고, 결국 포스트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짐을 싸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